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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제이
평일 07:00 ~ 21:30
주말 07:30 ~ 21:30
마지막 주문 21:00까지
논현역 카페 제이 오픈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다녀왔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두 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
카페 제이는 앉아서 마시는 곳보다는 테이크아웃이 더 편해 보여요.
카페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출근길 혹은 버스 기다리면서 잠깐 마시기 좋아 보이네요!
논현 카페 제이 오픈 이벤트로 토스트를 무료로 주고 있어요.
평일 오전 9시까지라고 하니 출근길에 커피 한잔과 토스트로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을 대체할 수 있겠네요.
카페 제이의 시그니처 커피인 크레마리카노는 아이스아메리카노인데 꼭 맥주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인데 질소겠죠?!
크레마리카노 너무 맛있으니 추천해요~!
토스트도 딸기잼까지 챙겨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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